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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도·네팔 소개

네팔 (Nepal)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기의 모양이 네모가 아닙니다. 국기의 뾰족한 것은 히말라야 산을 뜻할 만큼 네팔을 이야기 할때에는 히말라야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세계 10대 최고봉 가운데 8개를 보유한 국가로 지형이 험악하기로 유명한 산악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도와 중국 사이에 끼어서 두 국가의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는 전략적 중요성이 증가되는 국가입니다.

13세기 ~ 18세기 중엽에 걸쳐 마츠라 왕조의 지배를 받다가 나라얀 샤에 의해 1768년 12월 21일에 독립하고 이듬해 골카왕조를 세웠습니다. 1847년 이후에야 국가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2007년에 왕정이 종식되고 2008년 5월 28일부터 공화제가 되었습니다.

공식 국명은 네팔연방민주공화국입니다. 네팔은 중국과 인도 사이인 히말라야 산맥 중앙부의 남쪽 반을 차지하는 내륙국가입니다. 북쪽으로는 티베트와 히말라야산맥을 사이에 두고 접하며, 그 외 지역은 인도와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팔의 종족구성은 매우 복잡합니다.

전체인구의 약 80%가 힌두교를 믿습니다. 또한, 히말라야 산을 넘어 망명한 티베트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수도는 카트만두입니다. 카트만두 분지는 네팔계곡이라고도 불렸는데, 그 계곡 이름에서 국명이 유래했다는 설과 성스럽다는 의미의 ‘네(Ne)’와 동굴이라는 의미의 ‘팔(pal)’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네팔의 문화는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는 지리적 여건상 아리안족, 힌두문화, 티베트, 몽골, 불교문화를 혼합한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네팔 문화의 큰 특징은 힌두교와 불교의 조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즉 불교사원 내에 힌두사원이, 힌두사원 내에 불상이 있으며 종교·예식 행사를 힌두교인과 불교인이 함께 거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의식은 약 2천 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남쪽의 룸비니는 부처님 탄생지로 불교 4대 성지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