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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음식 국가대표 선수 - 탄두리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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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탈라 레스토랑 작성일16-10-04 20:26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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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도음식의 국가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탄두리 치킨"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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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탄두리 치킨의 자태 입니다. 차~암 곱죠? 군침흘리게 하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탄두리는 인도식 화덕을 일컫습니다. 걈바라고도 하는데요.. 저희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다가 수리가 불가능하여 다른 화덕을 수입하고, 매장 입구에 전시해놓은 걈바의 모습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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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조리시에는 온도가 400~500도가 됩니다. 저희 요리사들은 바로 이 온도에 난도 굽고, 치킨도 굽고, 양고기도 굽고, 새우도 굽고... 여튼 무지하게 뜨겁습니다! 우선 할랄치킨을 준비합니다. (저희 매장에서 쓰는 할랄치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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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닭을 조리하기 쉽게 자르고 칼집을 내어주지요. 저희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요거트와 여러가지 향신료를 준비합니다. (고수, 지라, 강황, 레드칠리 외 마살라) 그리고 마늘과 생강,레몬도 필요해요. 적절하게 양념이 배합되면 닭에 버무려 하룻밤을 재워둡니다. 그러면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속속까지 양념이 베어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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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치킨을 읽히는 모습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미처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ㅡㅠ

 

그리고 이렇게 화덕에서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내면 되는데요. 다 익은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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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이렇게 난, 짜파티, 뿌리 등 빵과 같이 먹습니다.

 

치느님은 언제나 옳지요~ 그런데 튀긴 것 보다 화덕에서 구워내니 칼로리도 옳지요!
(100g 113kcal 입니다.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의 평균 칼로리가 1700~1800kcal 라면, 탄두리 치킨은 약 1400kcal 입니다.)

탄두리 치킨은 20세기경 만들어진 음식으로 그 기원이 알려져 있는데요, 1920년대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던 시절 ‘모티 마할(Moti Mahal)’이라는 식당의 주인이 빵을 굽는 데 이용하던 탄두리를 사용해 다양한 조리법을 시도하였고, 그중 하나로 개발된 것이 바로 탄두리 치킨이었다 합니다.

고온의 탄두르에서 구워 낸 닭고기는 겉은 파삭하고 속은 촉촉해 큰 호응을 얻었고, 탄두리 치킨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탄두리에서 조리하는 또 다른 닭고기 요리인 치킨 티카(chicken tikka, 뼈를 발라낸 닭고기를 작은 크기로 잘라 꼬치에 끼워 탄두르에 구워낸 음식으로, 티카는 “조각”이라는 의미이다)도 뒤따라 개발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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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포탈라 레스토랑의 치킨 티카 입니다. ^^

 

음식을 지식과 견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알고 먹으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요. ^^
혹시, 탄두리치킨을 드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이런 내용이 더 맛있게 드시는 데  도움이 되실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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